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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개발호재] 구의역 일대

by 핑거프린스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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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은 생소하고 '동서울 터미널 근처' 라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최근 과거 KT 강북지사가 있던 자양1구역에 축구장 11개에 달하는 7만8,000㎡의 '이스트폴'이 생기면서 이제는 구의역도 꽤나 유명해졌다.

 

이 개발의 핵심은 단연 '롯데캐슬이스트폴'과 'NC이스트폴'이다.

최고 48층, 1,063가구 규모의 아파트는 2023년 분양 당시 전용 84㎡ 기준 13억~14억 원대라는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98.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불과 1년 만인 올해 7월, 동일 면적의 분양권이 최고 22억 6,400만 원에 거래되며 놀라운 가격 상승을 보여주었다.

이는 이스트폴이 아파트와 쇼핑몰은 물론, 공공청사와 호텔까지 품은 희소성 있는 복합단지라는 점과

연말 쿠팡 본사 이전 등으로 유동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호재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구의역 호재는 단순히 이스트폴말고도 계획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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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30년 넘은 동서울터미널은 총 사업비 1조 8,790억 원이 투입되어

최고 40층 규모의 광역교통 중심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교통시설 외에도 쇼핑몰 등 상업시설을 입점시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구의동과 자양동 정비사업: 이스트폴 외에도 크고 작은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양연립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건설 중인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는

이미 3.3㎡당 12억 원이 넘는 분양가에도 494.1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한강변과 맞닿아 있는 자양동은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을 통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어

최고 49층, 2,9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여기에 자양역 인근 '자양7구역 재건축' 역시 기존 구역을 확장하여 40층, 1,032가구로 규모를 늘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아타운 사업: 소규모 정비사업인 모아타운도 구의·자양동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방식으로, 현재 자양1동, 2동을 중심으로 여러 구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소규모 개발들이 모여 노후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낡은 상권의 변화와 주거지정비만 잘 된다면 구의동은 상당히 매력적인 지역이다.

바로 인근에 유행에 민감한 성수동이라는 지역과 불황에도 굳건한 건대 먹자골목상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한강도 가깝다.

결국 수도권 중 어느정도 입증된 입지에 투자를 고민한다면 고려해볼만한 장소임에는 틀림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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